안녕하세요. 헬셀입니다.
여러분들께 전달 드릴 내용이 많아서
이렇게 자주 뵙게 되네요 :-)
오늘은 픽스포디캡쳐를 이용한 드론 비행 준비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죠?
pix4d 이용으로
많은 다양한 정보 함께 나누도록해요.
Pix4Dcapture 모바일앱을 사용하여서
미션경로를 설정하고 이륙하여
간단하게 비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겠죠.?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
아래 순서대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계획
Pix4D Capture는 모바일앱이며
현장에서 비행 계획을 조정할 수 있지만
현장 도착전에 계획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실행하고, 드론과 미션 종류를 결정한 다음에
비행 계획을 선택하세요.
미션 종류는 조사하고자 하는 영역,목표에 따라 달라지겠죠?
픽스포디캡쳐에서 수집된 이미지들과
소프트웨어에서 함께 후처리를 하거나
모든 데이터를 촬영하는데 2개 이상의 배터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결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행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지만,
인터넷에 접속할때는 모든 베이스 맵을 로드하도록
하는것이 좋다는 점! 알아주세요.
배터리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비행경로에
시작점과 종료점을 가까이 하고
드론이 시야에 보일 수 있도록 계획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적의 결과를 위해서
배터리가 필요한 경우 경고를 보내고,
너무 작은 비행지역을 선택한 경우에도 경고가 표시됩니다.
#규정확인
많은 벌금을 물지 않고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하는것이 목적이죠.
이륙하기 전에, 무인항공기 사용 관한
국내 법령을 재확인 하시면 좋겠습니다.
비행 계획에 따라서
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
대부분의 나라에서 공항 근처, 사람 많은 곳,
주요 도로 근처에서의 비행을 제한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선택한 고도가 현지 법령을 넘어서지 않게
미리 pix4d 에서 경고가 되며
지나치게 높은 고도 또한 훌륭한 이미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국가마다 라이선스 요구 사항이 다릅니다.
국경을 넘게 된다면
2개의 나라의 규정에 따라 조종을 해야하며
드론이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동안
조종사는 비행중에 어느 지점에서 조종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장비확인
자, 현장으로 나가기전 당연히
배터리를 점검해야겠네요.
PIX4Dcapture에서 미션을 계획할 때
비행 시간과 배터리 잔량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엄무가 긴 경로가 계획이라면
미리 여러 배터리를 준비하는게 필요하겠죠?
배터리 수명에는 많은 요소가 영향을 미치며
그 중 제어할 수 있고, 제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ex. 풍속)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예비 배터리도 챙기시고,
SD카드에 공간도 충분한지 체크 바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픽스포디캡쳐 앱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드론 펌웨어가 최신상태인지
체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폰의 배터리까지도.
#현장에서
지상 기준점 GCP를 배치할 때
공간을 시각적으로 우선 확인해둡니다.
이륙 및 착륙 구역에 장애물은 없는지,
사람은 없는지 등등 체크하기!
자, 이제 비행을 해야죠.
드론을 기기에 연결하고 켭니다.
필요에 따라 임무 조정도 할 수 있고,
새로운 임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PIX4Dcapture 소프트웨어는
자동화된 사전 비행 검사를 통해서
원활할 임무 수행을 보장 압니다.
이것으로 이제 이륙할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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