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헬셀 입니다.

MicaSense 센서로 해충관리부터 지형시각화 데이터까지

드론매핑의 사용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함께 보실까요.

한 커피회사인 Rogers Family는 미카센스 센서를 사용하여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연구 농장에서 새로운 관리방법을 만듭니다.

식생지수를 사용하면 영양 압력을 추적하고 해충감염을 식별하고, 산악 지형을 시각화 하고,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연구에 대해 농부 네트워크를 교육할 수 있습니다.

드론을 조종하는 Greg Crutsinger (Micasense Altum)

커피회사 Rogers Family는 멕시코와 하와이에 있는 자체 농장과

코스타리카에서 르완다,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11개국의 32,000명의 다른 커피 재배자에서 커피를 공급합니다.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회사는 대륙 및 연중 생산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관리 및 예측 합니다.

그리고 고품질 커피 원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고 성장하는 운영을 발전시키기 위해 150에이커 (607,028㎡) 규모의 연구 농장을 운영합니다.

이상적인 기후와 토양이 있는 코나 지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원두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회사가 드론과 미카센스 센서로 커피 공장을 처음 모니터링을 시작한 곳은 바로 이 농장 입니다.

커피회사 Rogers Family의 연구개발 전문가인 Andros는

연구 농장을 사용하여 커피 생산을 위한 새로운 도구와 방법을 개척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드론을 사용하면 정기적으로 전체 농장을 정확하게 매핑할 수 있습니다. 

드론매핑을 하기 전 직원들은 광범위한 현장 모니터링 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직접 농장을 걸어다녔습니다.

들판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주변을 하이킹 해야 하는데 농장의 가파른 경사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시간에 개별 공장 수준에서 공기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라고 Andros는 말합니다.

농장에서 영양분 투입을 보다 정확하게 시각화 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농장의 관리자는 육체적으로 밭을 걸을 사람이 필요할 뿐 아니라

농장관리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인력이 적을수록 인건비가 높고, 모든것이 배로 운송되기 때문에 하와이에서는 비료 및 기타 투입물도 특히 비싸기 때문에

이러한 고유비용은 팀이 드론과 MicaSense 다중스펙트럼 센서를 구현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해충문제 추적은 드론 프로그램의 또다른 핵심구성 요소입니다. 해충에는 뿌리 선충류, 딱정벌레 및 다른 국가의 녹병 감염이 포함됩니다.

선충류는 커피 생산을 25% 이상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됩니다.

농장 관리자는 선충 감염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매일 자신의 밭을 걷는 대신 RedEdge 이미지를 사용하여

핫스팟을 식별하고 그에 따라 치료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습니다.

선충류 감염은 RedEdge 센서로 생성된 인덱스 맵에서 명확하게 표시가 되기 때문에 농장 관리자가 감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코나 커피밭을 매핑하는데 사용된 Micasense Altum

이미지를 사용하여 지형의 기후차이를 시각화 합니다. 예를 들어 고도가 300m 이상 증가하여 농장 전체에 걸쳐 기후 변화가 강합니다. 

농장 꼭대기에서 비가내리고 바닥이 완전히 마를 수 있습니다. 

커피는 산악지역에서 재배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그라데이션 농장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열밴드를 사용하면 해발이 1000피트 더 높은 코나 농장의 상단에서 더 차가운 온도를 명확하게 볼 수 있음.

기후를 더 시각화 하고 그 영향을 고려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관리자는 MicaSense Altum센서의 열 이미지를 사용하여

농장 전체의 온도 및 수분차이를 매핑합니다. 이를 통해 토양 유형 및 해충뿐 아니라

현장에서 식물의 개별 위치도 고려하는 관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농부들은 NDVI 같은 식생지수를 수집하고 시각화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다중 스펙트럼 드론 이미지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