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효과적인 소방보고에 대해
기술, 모범사례 및 과제를 공유하여
빠른 처치가 가능하도록 하는데요.
그 중 한가지 사례를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치몬드 소방서 예시를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소방서는 Pix4D의 사진측량 출력을 사용하는 방법이었으며
이 80명의 소방대원은,
보조금을 사용하여 드론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0,000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도시에
5개 스테이션이 있으며 총 80개 구역 중 3개 지역만
드론팀에 속해 있습니다.
적은 비율의 팀이지만, 이 팀은 사후 대응과
사건이 끝난 후 성공과 실패요소를 분석하기 위해
화재 발생 후 사이트를 모델링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 처럼,
소방관 제이미 밀러가 드론 유닛을 지니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후 24시간 이내 장면을 비행하는 것이 목적이죠.
화재사건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신하고 처리하기 위해
이미지를 캡처합니다.
이러한 이미지 처리 과정은 최적의 조명 조건일때 이상적이죠.
늦은밤,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미지 캡처를 위해서 다음날 중반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Pix4Dmapper 및 기타 리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처리하며
소방서의 데스크탑 컴퓨터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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