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습성 잡초를 처리하기 위해서

약 1400에이커의 습지대 지점을 찾았는데요.

치료를 하기 전 침슴성 Phragmites풀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해 프로젝트 영역을 비행하고, 맵핑해야 했습니다.

드론맵핑 당시에 Phragmites가 씨를 뿌리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 지도에서 침입종을 식별하는것이 더 쉬웠습니다.

위치를 파악한 후에 처리 영역은 스프레이 드론으로 수출했습니다.

이 작업의 최종결과는

DJI ARGAS MG-1이 0.1-10 에이커의 영역을 포함하는

스팟 스프레이를 위해 사용하는 디지털 맵이었습니다.

Phragmites만큼 고르지 않고 지역에 장애물이 있기 때문에

DJI AGRAS로 맵핑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잠재적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ix4Dfields로 침입 종 스프레이 구역 생성

Troy는 Allied Cooperative의 농업 경제학자인 Pest Pros Crop Consultants인

Austin Headlee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Austin은 Parrot Sequoia 멀티 스펙트럼 카메라로

senseFly eBee SQ를 사용하여 지역을 비행했으며

문제 없이 수 에이커를 덮었습니다.

나중에 스프레이를 더 쉽게 만들기 위해서

야생 동물 구역을 섹션별로 날아갔습니다.

습지대를 비행 한 후 Pix4Dfields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지도로 처리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내에서 그는 침입성 Phragmites풀의 종을

쉽게 식별하고 맵핑할 수 있었습니다.

방수바지, 카약, 휴대용 GPS를 사용하여

2,000 에이커를 손으로 맵핑하는데 3개월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드론과 Pix4D로 2.5일 만에

2,000 에이커를 맵핑하는 차이가!!!

그 차이는 인력 절감 측면에서 엄청나고,

정확도도 마찬가지로 우수하며,

시간 소비는 분명히 극도로 적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약 13,000장의 이미지를 촬영했고,

약 12시간 연속 비행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Pix4Dfields 고급 레이어 시각화 기능을 사용하여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침입 종을 맵핑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잎 엽록소 지수 LCI 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Pix4Dfields를 사용하여 스프레이 처리 할

각 주변에 영역을 만든 다음 필요한

세이프 파일을 트로이로 내보내 스프레이 드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DJI AGRAS 드론으로 정밀 스팟 스프레이

Troy는 Rantizo의 스프레이 업그레이드 키트로 수정된

DJI ARGAS MG-1을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이 기술은 주식 모델과 동시에 두 배나 많은 에이커의

분무가 가능하게 합니다.

제품을 적재한 뒤 Phragmites 잔디가 있는 각 지역을

정밀하게 살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

Phragmites만 맵핑하고 분사함으로 우리는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줄이고 비 표적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헬리콥터 또는 지상분무기에 비해

비교 할 수 없는 정확성과 더 나은 일관성으로

분무 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Troy는 말했습니다.

위스콘신 주 천연 자원부에서 침입종을

정밀 살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사례였으며,

이는 분명히 훌륭한 사례이자 한 걸음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드론 맵핑과 스팟 스프레이는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데 유용함이 입증되었지만

정밀하게 생태 서식지를 발전시키는데 기여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