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도시와 농촌까지 6km의 영역인

넓은 지역을 조사하여 Pix4Dmatic이

10,000개가 넘는 이미지 프로젝트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넓은 영역의 이미지를 캡처하는 것은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 올바른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올바른 드론과 컴퓨터를 선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넓은 지역을 조사하기 때문에 팀은 더 긴 비행을 완료해야 하고 비행시간도 더 길어지게 되겠죠.

그런데 이런 항공맵핑 과정을 더 쉽게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팀은 최대 90분 비행 시간의 자율성을 가진 4개의 senseFly eBee X 고정날개 드론을 사용하였습니다.

eBee X로 캡처한 이미지는 PPK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지리 참조가 됩니다.

올바른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서 여러 드론을 동시에 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었으므로

4개 모두 비행중이며 동시에 데이터를 캡처를 진행 하였습니다.

사용가능한 하드웨어 리소스가 많을수록 데이터 세트를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습니다.

Pix4D senseFly 팀은 Pix4Dmatic이 CPU와 GPU를 최적으로 사용하여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해당 팀은 Windows 10 OS, 64GB RAM 및

NVIDIA GeForce GTX 1660 Super GPU가 장착 된 PC를 사용했습니다.

CPU는 4 코어, 8 스레드 Intel® Core ™ i7-7700K였습니다. 어려움없이 Pix4Dmatic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는 최대한 빨리 비행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수집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면 그림자, 빛, 또는 날씨 등 불가피한 환경요인이 데이터 세트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합니다. 4개 드론이 동시에 비행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환경 요인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senseFly eBee X가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의 정확성과 세부사항을 높이기 위해 팀이 사용한 기술은 고정 날개 드론을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것!

그리고 이미지에서 높은 오버랩(전면 75%, 측면 오버랩 75%)을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에서 생성된 포인트 클라우드는 상세할 뿐 아니라 소음이 거의 없어

다른 측량소프트웨어로 내보내기에 적합하였습니다.

세가지 주요한 단계가 있습니다.

1. 프로젝트 설정 - 이미지를 가져오고 GCP를 표시한 다음 선호하는 처리 옵션을 선택하여 줍니다.

소프트웨어의 성능 뿐 아니라 사용의 용이성 때문에 차세대로 설명이 됩니다.

이는 프로젝트가 원활하고 결함 업는 워크 플로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수집은 적절한 하드웨어로 완료되었고,

데이터 세트 처리는 효율적이며 최종지도는 상세하고 매우 정확합니다.

따라서 여러 프로젝트로 분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리할 데이터 양에도 불구하고 픽스포디매틱은 단 13시간만에 교정이 완료되었으며

DSM은 4시간 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벤치 마크에 따르면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처리 속도와 성능이 최대 60% 차이가 납니다.

다른 매핑 소프트웨어가 실패한 46시간 이내에 24MP에서 10,000개 이상의 이미지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였습니다. 이것은 경비행기로만 가능했던 대규모 측량 프로젝트에 픽스포디매틱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임무가 끝나게 되면 최신 사진 측량 소프트웨어가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오류없이 시험판을 제작했습니다 :)

이렇게 항공맵핑 Pix4Dmatic 사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