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론산업 대표기업 헬셀 입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입니다.
헬셀 팀장님과 주임님이 다녀오셨는데요.
수중드론의 시연장소는 강원도 양양 남애항이며,
m2를 활용해 항만 내에 외벽 균열, 테트라포드 균열,
그리고 배치 등 상태를 점검하신다고 하네요.
이 날 시연참여자는 총 10명으로
관련자, 실무자분들이 직접 오셨습니다.
강원도 양양 남애항의 모습입니다.
준비중에 있는 주임님 입니다.
많은분들이 시연에 참여한 모습 보이시죠?
요즘 수중드론 m2 관련하여
스케줄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분주하게
다니고 있는 헬셀 입니다.^^
아무래도 항만 내 외벽 균열이나
테트라포드의 균열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직접 사람이 관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보니
이렇게 수중드론을 활용하여
담당 다이버의 안전도 보호하고,
좀 더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설물 점검을 위해 보트를 타고 좀 더 가까이
chasing m2를 가지고 다가가 보도록 할게요.
chasing m2가 테트라포드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사람이 들어가서 관찰하게 되면
해류/유속 등으로 인해서 물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위험을 방지하고자
수중드론 m2 통해 구조물 상태를 점검하는 방안을 마련한
한국어촌어항공단 입니다.
동해는 수심이 깊기도 하고,
물살이 강해서 파도도 심하더라고요.
이 날 갑자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였습니다.
실시간으로 비오는거 보이시나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오는 비를 다 맞게 되었습니다ㅜㅜ
결과적으로 시연 내용에 만족하셨으며,
추석이후에
다시 연락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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